2017~2020년에 코디 벨린저 (Cody Bellinger)가 기록한 성적은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어떤 선수보다 좋은 편입니다. 특히 2020년 시즌이 60경기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코디 벨린저와 계속해서 비교가 되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 (Christian Yelich)의 지난 3년간의 성적입니다. 2020년에 극심한 부진을 겪은 것을 고려하면 놀라온 숫자들입니다.
LA 에인절스의 3루수인 앤서니 렌던의 지난 4년간의 성적입니다.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첫해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도 있었는데..9월달에 폭발하면서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1990년대 메이저리그를 대표했던 켄 그리피 주니어 (Ken Griffey Jr.)의 10년간의 홈런수입니다. 무려 10년간 400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당시에는 행크 애런의 기록에 도전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스포츠 배팅 업체에서 2021년 각지구의 우승팀에 대한 예상을 올려 놓았는데...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지구 우승 확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마이너스로 표기가 되었군요.
팬그래프가 예상한 각지구별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입니다. 역시나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매우~높습니다.
메이저리그 닷컴에 2021년 메이저리그 Top 100 선수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가장 많은 9명의 선수를 Top 100안에 포함시킨 LA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일러스트입니다. LA 다저스는 상위권에 아주 많은 이름을 올렸습니다.
2월 18일이 NBA의 전설이자 잠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였던 마이클 조던의 생일인 모양입니다. 과거에 마이클 조던이 시구하는 이미지가 메이저리그 닷컴에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시카고 불스 유니폼을 입고 뛰던 것이 얼마전 같은데..벌써 58세군요.
LA에 새롭게 만들어진 코비 브라이언트와 무키 베츠의 벽화.....2020년에 레이커스와 다저스가 우승을 차지한 해이기 때문에..변화가 더 의미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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