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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스프링 캠프에 나타난 LA 다저스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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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21. 2. 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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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2월 18일이 2021년 스프링 캠프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투수와 포수들은 2월 18일, 야수들은 2월 23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오늘 다저스의 SNS에 스프링 캠프를 찾은 선수들의 사진이 몇장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더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 유튜브를 갖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는 카메라로 방송을 하면서...등장한 것으로 보이고...다른 선수들도 개인짐을 갖고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사진만으로 봤을때는 켄리 잰슨 (Kenley Jansen)의 몸이 매우 잘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워커 뷸러 (Walker Buehler)는 배가 좀 나온 느낌입니다. 워커 뷸러의 경우 시즌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라고 알고 있는데..스프링 캠프를 통해서 체중관리를 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오늘 입고 온 옷이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켄리 잰슨의 경우 운동이 많이 했던 2019~2020년 오프시즌보다 더 좋은 몸으로 등장을 하였는데..아마도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기 때문에 뭔가 확실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문제는...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몸상태에 상관없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구단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할 겁니다.

 

LA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와 계약을 맺었지만 아직까지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데..아마도 케일러 퍼거슨 (Caleb Ferguson)과 토미 케인리 (Tommy Kahnle)를 6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저스틴 터너를 위한 자리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사과를 한차례 하고..무릎주사 맞고...스프링 캠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수비에 대한 다저스 조직내의 시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스프링 캠프때는 수비 훈련을 좀 열심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궁금증은...과연 코디 벨린저가 어깨 수술을 극복하고 스프링 캠프가 시작한 시점에 스윙을 할수 있는지 여부인데..23일에 무슨 소식이 올라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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