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대학의 1선발 투수로 뛴 이후에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경기 출전을 하지 않은 개럿 스탈링스는 2020년에 잠시 확장 캠프에서 공을 던졌고 시즌을 교육리그에서 마무리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육리그에서 좋은 인상을 받은 볼티모어는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개럿 스탈링스를 영입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세련된 우투수로 선발투수로 많은 이닝을 던지면서 볼넷의 허용이 많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직구는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며 8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작고 날카롭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습니다. 체인지업에 대한 커맨드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이른 카운트에 스트라이크를 던지기 위해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4가지 구종을 잘 섞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커맨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마운드에서 침착함과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구종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4~5선발투수가 갖고 있는 실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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