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6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고교 외야수로 세련된 타격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74만 5500달러에 계약을 맺은 코빈 캐롤은 프로에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0.299/0.409/0.481의 성적을 기록할수 있었고 2020년 시즌을 확장 캠프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는 더 상승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확장 캠프에서 공수주에서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고교 타자로는 매우 빠르게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60, 파워: 50, 주루: 70, 수비: 60, 어깨: 45
5피트 10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부족한 재능이 전혀 없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무키 베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앤드류 베닌텐디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운동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을 보여주고 있는데 구장 모든 방향으로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지만 세련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설정이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회전에 대한 이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변화구를 공략하는 방법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련된 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같은 방법으로 두번의 아웃카운트를 잡아내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많은 내야 안타를 기록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중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한시즌 10~1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물런 커리어 전성기에는 더 많은 장타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코너 외야수 수비도 가능한 선수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평균보다 조금 약한 어깨를 갖고 있는 것이 단점이라고 합니다. 특출난 인성과 훈련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갖고 있는 툴을 모두 경기중에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프로에서 아직 42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로 아직 증명해야 하는 것이 많은 선수라고 합니다. 풀시즌을 뛰면서 꾸준한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20살의 선수들과 비교해서 매우 발전된 선수로 구단에서는 스타급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베닌텐디, 애덤 이튼, 조니 데이먼과 같은 이름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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