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예프리 델 로사리오 (Yefri Del Rosario)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애틀란타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지만 애틀란타의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서 자유계약 선수가 된 예프리 델 로사리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고 2019년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팔신경 문제로 인해서 2019년을 뛰지 못했다고 합니다.

 

부상전에는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는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양쪽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최고 96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80마일 근처에서 형성이 되는 플러스 등급의 커브볼과 88~89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약간 펑키한 투구폼으로 공을 던지기 때문에 디셉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 시즌은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