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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자코비 존스 (JaCoby Jones)의 2017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10.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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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인 자코비 존스는 6피트 2인치, 201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헌터 렌프로와 같이 미시시피주가 배출한 특출난 고교생 외야수였던 자코비 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간 성적한 자코비 존스는 3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61만 2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 호아킴 소리아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약물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2016년 시즌은 50경기 출장 정지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주로 2루수로 뛰었으며 피츠버그 구단에서는 유격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디트로이트에 합류한 이후에는 3루수로 뛰기 시작하였지만 얼마후에 중견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범위와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자로 평균이상의 스피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헛스윙이 너무 많지만 평균이상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선구안과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컨텍은 평균이하라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와 교육리그에서 중견수로 뛴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장기적인 포지션을 중견수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17년 스프링 캠프에서 주전 중견수 경쟁을 하게 돌 것 같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한 것은 큰 장점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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