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인 셰튼 아포스텔은 6피트 4인치, 23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5년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쿠라카오 출신의 내야수입니다. 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로 3년후에 케오니 켈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가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을 A+팀에서 마무리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큰 체격을 갖고 있는 3루수로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공을 띄우는 스윙을 경기중에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참을성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을때는 선구안과 파워를 모두 보여주는 타자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체격에 비해서 움직임은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좋은 손움직임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3루수 수비를 소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신체적으로 더 거대해진다면 1루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상위리그에서도 좋은 컨텍을 보여줄 수 있다면 주전 3루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2020년시즌에 AA팀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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