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BA]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이 된 이안 앤더슨 (Ian Anderson)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0. 10. 5. 00:09

본문

반응형

20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안 앤더슨은 8월 26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32.1이닝을 소화한 이안 앤더슨은 1.95의 평균자책점과 41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4개의 볼넷 허용) 팀의 주축 선발투수들인 마이크 소로카, 콜 해멀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이안 앤더슨은 마운드에서 성숙함과 확실한 승부근성과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첫경기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한 이안 앤더슨은 두번째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하였는데..두팀 모두에게 패배를 선물을 하였습니다. 1964년이후에 데뷔 첫 2경기에서 양키스와 보스턴에게 패배를 선물한 첫번째 투수가 되었습니다. 어린 선수지만 항상 마운드에서 침착함과 여유로움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위기상황에서도 마치 베테랑 투수가 피칭하는 느낌을 주는 투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32.1이닝을 던진 이안 앤더슨은 9이닝당 11.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3.9개의 볼넷과 0.3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94.1마일의 직구와 80.2마일의 커브, 87.4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직구와 체인지업을 매우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커브볼을 통해서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제구가 흔들리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한경기에 3개 이상의 볼넷을 허용한 경기가 3경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단에서는 2019년과 비교하면 발전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 마이너리그에서 9이닝당 4.3개의 볼넷을 허용하였습니다.) 구단에서는 멀지 않은 미래에 3가지 플러스 구종을 던지는 투수로 2~3선발 투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에 어울리는 모습을 2020년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이안 앤더슨은 신시네티 레즈를 상대로 6.0이닝을 던지면서 실점하지 않고 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애틀란타의 좌완 투수 유망주인 터커 데이비슨 (Tucker Davidson)이 시즌 막판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타구단들의 스카우터들은 결국 불펜투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구단에서는 선발투수로 더 공을 던질 기회를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에는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많은 투수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도달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다음에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킬 선수는 카일 뮬러 (Kyle Muller)라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강속구 좌완 선발투수로 좋을때는 90마일 후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지만 아직 컨트롤과 커맨드의 꾸준함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2021년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에서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구단에서는 갖고 있는 성장 포텐셜은 2~3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