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조지 스프링어 (George Springer)의 2014년 스카우팅 리포트

1989년생인 조지 스프링어는 6피트 3인치, 221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1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외야수입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번째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3년에 마이너리그에서 40홈런, 40도루에 가까운 성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몸쪽공에 대한 단점이 있었던 선수였는데 2013년에 그것을 개선하면서 AAA팀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특출난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직구와 변화구 모두를 공략할수 있는 선수지만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종종 수준급 변화구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와 스피드, 파워, 수비가 모두 최소한 플러스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삼진이 많지만 다른 부분에서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커리어 동안에 0.299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상위리그에 도달하면서 서서히 밀어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선수는 아니지만 스프링 캠프에 초대를 받은 선수로 2014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0.270의 타율을 기록할수 있는 컨텍을 할수 있다면 매해 올스타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0.240의 타율과 많은 삼진을 당하는 보여주더라도 강팀의 주전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조지 스프링어는 이후에 781경기에 출전해서 0.269/0.360/0.488, 168홈런, 448타점, 47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