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인 에밀리오 바르가스는 6피트 3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3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투수입니다. 2013년 1월달에 8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유망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종종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9년에 A+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할수 있었고 유망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단단하고 내구성이 있는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팔동작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타자에게는 90마일 중반의 공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입문한 이후에 체인지업을 발전시키면서 AA팀에서는 직구와 함꼐 가장 많이 활용하는 구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도 시즌을 보내면서 확실한 슬라이더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컨트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 플러스 구종이 없기 때문에 컨트롤과 커맨드는 더 발전해야 상위리그에서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커맨드의 발전이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2019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 선수로 일단 구단은 선발투수로 뛸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020년 9월 9일 현재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지 못한 선수로 마이너리그 확장 캠프에서 성장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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