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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메릴 켈리 (Merrill Kelly)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20. 9. 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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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인 메릴 켈리는 6피트 2인치, 21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8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우완 선발투수입니다. 주니어 칼리지에서 2년을 뛴 이후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1년을 보낸 메릴 켈리는 이후에 탬파베이 팜을 통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AAA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뛸 자리가 없었고 결국 한국 프로야구팀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원래는 1~2년만 뛸 계획이었다고 하는데 4년간 한국에서 뛰면서 팀에게 포스트시즌 우승을 선물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메릴 켈리는 2년 550만달러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국에서 2번이나 평균자책점 10위안에 이름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투수로 5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92~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7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시점과 비교해서 구속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커브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우터들은 커브볼을 가장 좋은 구종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터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상의 컨트롤과 평균적인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번도 공을 던져본 적이 없는 선수로 2019년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 경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1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메릴 켈리는 커리어 동안에 37경기에 출전해서 214.2이닝을 던지면서 16승 16패 0세이브, 4.15의 평균자책점과 1.27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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