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대학에서 0.382의 타율과 12홈런, 29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던 다니엘 존슨은 2017년에 22홈런, 22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8년에는 손등뼈 골절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래이드가 되었고 2019년에는 AA팀과 AAA팀에서 0.290/0.361/0.507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70, 수비: 55, 선수가치: 45
공격적인 부분에서 부족함이 거의 없는 선수로 좌투수를 상대하는 능력을 개선할수 있다면 주전급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와 근력이 좋기 때문에 좌타석에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장타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통해서 도루를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중견수로 최소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프로 커리어 대부분은 우익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바탕으로 우익수로 198경기에 출전해서 25개의 외야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2020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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