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포수로 3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았지만 미시시피 주립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순번이 6라운드까지 늦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컵스는 95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이든 헌을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데뷔시즌에 80타석에서 0.163의 타율과 36개의 삼진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주루: 35,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점은 개선을 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타석에서 공격적이기 때문에 삼진과 땅볼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타격 어프로치를 수정할수 있다면 미래에 평균에 가까운 타율과 20개 전후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포수들과 비교해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아마추어에서는 수비에서 집중력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프로에서는 평균보다 좋은 포구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빠른 송구동작과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팝타임이 1.9초에서 형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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