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2017년에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한 페이튼 버딕은 2019년에 0.407/0.538/0.729, 15홈런, 24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19년 드래프트에서 마이애미 마린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슬롯머니 이하인 39만 7500달러에 계약을 맺은 페티튼 버딕은 A팀에서 0.307/0.408/0.542, 11홈런, 64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을 리그 챔피언쉽 시리즈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5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근력과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2019년에 지명을 받은 대학 타자중에서 가장 좋은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석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삼진이 특별하게 많은 선수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볼넷을 골라내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었습니다. 사이즈에 비해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주자로 평균적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 대부분을 좌익수로 뛰었지만 양쪽 코너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지명한 수준급 대졸 외야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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