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활약을 한 제프 코나인의 아들로 대학 3학년때 18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그리핀 코나인은 13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이후에는 7개의 홈런을 더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약물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50경기에 출장정지 처분을 당한 그리핀 코나인은 징계에서 돌아온 이후에 22개의 홈런과 0.576의 장타율을 A팀에서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5, 주루: 40, 어깨: 60, 수비: 50, 선수가치: 45
특출난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배트 스피드와 근력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강한 타구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이미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에 2019년에는 7.2타석당 1개의 홈런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삼진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갖고 있는 야구 감각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35.9%의 삼진비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20%가 넘는 헛스윙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외야수로 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미래에 우익수 포지션을 담당할수는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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