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의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스터프를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자 테네시 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개럿 스탈링스는 세련된 피칭을 3년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는 휴식을 가지면서 공을 던지지 않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커브: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특출난 구종을 갖고 있지는 못하지만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으로 88~91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직구는 좋은 커맨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직구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구종으로 직구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 3학년때 커브볼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커터성 슬라이더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4가지 구종을 모두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9이닝당 단 1.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4~5선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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