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고교 2학년때 팀의 핵심 선수로 팀이 30승 무패를 기록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던 브랜든 로크리지는 아쉽게도 2년이 지난 이후에는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로이 대학에서 1학년떄부터 주전으로 뛰면서 유망주 가치를 상승시켰고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양키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면서 50개의 장타와 22개의 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45, 파워: 45, 주루: 75, 어깨: 45, 수비: 60, 선수가치: 40
2018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우타석에서 1루까지 4초이내에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순발력이 매우 좋은 선수라고 합니다. 여전히 도루 기술은 익힐 필요가 있지만 중견수로는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 1~2학년때는 2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학에서의 스윙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프로에서 손위치를 수정하면서 배트 스피드와 파워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에서 선구안을 개선하고 타격 어프로치를 수정할수 있다면 평균보다 좋은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어깨는 겨우 평균적인 선수지만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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