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모두 베네수엘라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을 하였던 호세 살라스는 플로리다에서 태어났으며 올랜도에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였고 2019~2020년 해외 유망주로 분류가 되었다고 합니다. 게임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라틴어 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구사 능력도 갖고 있기 때문에 마이애미 마린스로부터 28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5
우투양타의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빠른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10대의 선수들보다 구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린스의 홈구장에서 진행했던 배팅 연습에서는 한시즌 20개의 홈런을 기록할수 있는 파워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1인치의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되면서 더 좋은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는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근육이 증가하면 스피드는 하락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유격수로 뛸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는 선수지만 구단에서는 순발력을 고려하면 유격수로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솔리드한 어깨와 좋은 수비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격수로 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2루수나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재능도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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