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애리조나 디백스의 29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계약하지 않고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한 맷 포스터는 2016년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문제로 2017년 초반 2달간 공을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에 꾸준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AAA팀에서 뛸 수 있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아마추어시절에는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던졌지만 프로에 합류한 이후에 체인지업을 발전시키면서 좌투수를 상대로 2018-2019년에 0.198/0.249/0.288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3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5마일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이징 특성을 보여주면서 배트 중심에 맞는 타구를 많이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가 3번째 구종이라고 합니다.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선수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팜에서 피칭 감각이 제일 불펜투수중에 한명으로 갖고 있는 실링은 7회에 등판하는 불펜투수라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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