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3달간 팔꿈치 통증으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인상적인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4월달에는 10.1이닝을 던지면서 1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에도 16경기에서 2.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신시네티 레즈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70, 커브: 55,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메이저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뛸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94~98마일에서 형성이 되는 직구는 플러스-플러스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고 99마일) 그리고 평균이상의 슬러브 궤적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두가지 좋은 구종 덕분에 커리어 동안에 9이닝당 12.2개의 삼진과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샘플사이즈가 크지 않지만 볼넷 비율을 9이닝당 4.6개에서 3.7개로 감소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서서히 자신감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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