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는 리켈빈 데 카스트로는 120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인상적인 순발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격수로 종종 전 토론토의 유격수였던 호세 레예스에 비교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40, 주루: 50, 어깨: 55, 수비: 60, 선수가치: 45
2019~2020년에 계약을 맺을 수 있는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수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를 받았던 리켈빈 데 카스트로는 특출난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좋은 수비동작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빠른 퍼스트 스텝과 좋은 판단능력 덕분에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ㅜ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기대할 수 있는 모든 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성과 야구에 대한 이해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타석에서는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마른 선수지만 단단한 체형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파워는 개선이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모든 툴을 성적으로 이끌어낸다면 유격수로 뛰면서 0.265의 타율과 10~12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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