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BA] 패트릭 레일리 (Patrick Reilly)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MLB Draft

by Dodgers 2020. 5. 24. 08:19

본문

반응형

뉴저지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패트릭 레일리는 2019년 가을 쇼케이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린 선수로 직구의 구속이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90-95마일 (최고 96마일)의 공을 던졌다고 합니다. 구속이 증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신체조건이 6피트 4인치, 200파운드로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019년 가을에 보여준 구속을 유지할수 있다면 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파워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역시나 미래에 플러스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있다고 합니다. 3번째 구종으로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발전이 필요한 구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평균적인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다고 합니다. 북동지역의 정상급 고교 투수들과 비교해서 더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꾸준함이 부족한 선수로 투구폼을 반복하고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가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반더빌트 대학에 진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