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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100% 회복한 알렉스 버두고 (Alex Verdugo)

MLB/MLB News

by Dodgers 2020. 5. 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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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부터 등과 허리쪽 문제로 인해서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외야수인 알렉스 버두고의 몸 상태가 많이 회복이 된 모양입니다. 보스턴 언론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몸상태가 100%가 되었기 때문에 야구 활동을 시작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2019년 5월달에 수비중에 등부상을 당한 알렉스 버두고는 이후에 부상을 참고 뛰면서 몸상태가 더 악화가 되었고 결국 8월초에 시즌아웃이 되었습니다. 2020년 2월달에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래이드 (Traded by Dodgers with SS Jeter Downs and C Connor Wong to Red Sox for OF Mookie Betts, LHP David Price and cash)가 된 직후에 진행이 된 신체검사에서도 피로 골절이 발견이 되면서 시즌 합류가 늦어졌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마도 7월초에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진 정규시즌에는 완벽한 몸상태로 참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4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인상적인 배트 컨트롤 능력을 통해서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준 알렉스 버두고는 2019년에는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주전급 외야수로 자리를 잡으면서 106경기에서 0.294/0.342/0.475, 12홈런, 44타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등쪽 부상을 당하기전에는 올해의 신인을 노릴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었는데 6-7월달에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시즌 성적도 많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하게 타격 뿐만 아니라 중견수와 우익수로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면서 좋은 팀 기여도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과거의 기량을 회복한다면 2020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주전 우익수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좌타자지만 좌투수에 대한 단점도 거의 없는 선수입니다.)

 

2020년 시즌이 정상적으로 치뤄질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무키 베츠의 트래이드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일방적인 승리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만약 알렉스 버두고가 건강하게 2019년 상반기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다면 다저스 팬들의 아쉬움이 커질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저스보다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좌타자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면 알렉스 버두고의 성적은 더욱 좋아질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2020년 시즌이 최소가 된다면 LA 다저스는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해서 알렉스 버두고와 지터 다운스를 넘겨준 것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코너 웡은 2021년 드래프트 보상픽으로 대체한다고 해도....)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우 시즌 초반 알렉스 버두고가 결장할 것으로 생각해서 케빈 필라와 1년짜리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는데..알렉스 버두고가 2020년 시즌 초반부터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케빈 필라는 전형적인 팀의 백업 외야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앤드류 베닌텐디가 2019년 시즌의 부진한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앤드류 베닌텐디와 케빈 필라가 플래툰으로 활용이 될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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