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고교를 졸업할때 콜로라도 로키스의 하위픽을 받은 마이클 토글리아는 대학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 드래프트 최고의 타자중에 한명으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방망이가 점점 더 뜨거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는 1라운드픽으로 마이클 토글리아를 지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 A-팀에서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경기중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5 | Run: 45 | Arm: 55 | Field: 60 | Overall: 50
6피트 5인치의 신장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마이클 토글리아는 여전히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양쪽 타석에서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컨텍을 보여줄 수 있다면 꾸준한 파워도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하는군요. 2019년 데뷔시즌에 약 26%의 삼진 비율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볼넷을 고라내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미래에 마이클 토글리아가 평균적인 컨텍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외야수 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움직임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1루수로 플러스 등급의 수비를 보여줄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어깨와 넓은 수비범위, 그리고 인상적인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대학을 졸업한 선수들과 비교해서 어린 선수이며 성장 포텐셜이 더 높은 선수로 갖고 있는 재능은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타점을 만들어내는 중심타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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