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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아레나도(Nolan Arenado): 가장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슈퍼 스타

MLB/MLB News

by Dodgers 2020. 1. 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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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오프시즌에 많은 스타급 선수들이 트래이드 시장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지만 현시점에서 실제로 트래이드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아마도 콜로라도 로키스의 3루수인 놀란 아레나도일것 같다는 소식을 메이저리그 닷컴의 존 모로시가 올렸습니다. 그만큼 오프시즌 초반부터 트래이드 시장에 나왔던 것으로 알려진 프란시스코 린도어 (Francisco Lindor)와 무키 베츠 (Mookie Betts)의 트래이드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 협상을 할수 있을 정도로 좋은 팜과 자금력을 갖춘 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반면에 놀란 아레나도의 경우 시장에 3루수를 구하고 있는 구단이 많은 편이며 콜로라도 로키스가 원하는 트래이드 가치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7년 2억 3400만달러의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이지만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기존 계약을 옵트 아웃할수 있는 조항을 갖고 있는 놀란 아레나도이기 때문에 콜로라도 로키스가 많은 트래이드가치를 원하기 어려운 상항이기도 합니다. 일단 최근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트래이드 오퍼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토드 프레이저를 FA 계약으로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도 놀란 아레나도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LA 다저스도 3루수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놀란 아레나도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선수이기 때문에 다저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선수이지만 콜로라도 로키스가 놀란 아레나도를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트래이드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우 땅볼 유도능력이 좋은 선발투수 다니엘 허드슨 (Dakota Hudson)을 트래이드 핵심카드로 포함을 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호세 마르티네스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보내고 영입한 투수 유망주인 매튜 리베라토레 (Matthew Liberatore)도 트래이드 카드중에 하나로 포함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놀란 아레나도가 3명의 슈퍼 스타중에서는 트래이드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수치적으로 보면 30%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데...일단...모든 구단에 대한 트래이드 거부권을 갖고 있는 놀란 아레나도가 과연 트래이드를 받아 들일 생각이 있을지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는 팀이라면 트래이드 거부권을 풀 생각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기는 하였습니다. 만약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놀란 아레나도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다코타 허드슨+매튜 리베라토레를 제외하고 수준급 타자 유망주를 한명 더 트래이드 카드로 포함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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