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마이클 코펙은 이후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6년 겨울에 크리스 세일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화이트삭스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8년 8월 21일에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9년에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재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마이클 코펙은 교육리그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건강할때 마이클 코펙은 다이나믹한 구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95~98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으면 좋을때는 102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AAA팀에 도달한 이후에 투심을 추가하였는데 투심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투구폼을 더 잘 반복하게 되면서 구속도 개선이 되었으며 커맨드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고교때부터 플러스 등급의 평가를 받았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AAA팀에서 체인지업을 크게 발전시키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재활의 시간을 보냈지만 2020년 스캠에서는 공을 던질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2020년에 메이저리그의 선발진에서 공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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