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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변화구를 던지기 시작한 토마스 스카푸키 (Thomas Szapucki)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12. 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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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투수 유망주인 토마스 스카푸키는 2015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5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인상적인 구위를 보여주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한 선수로 뉴욕 메츠에서 손에 꼽히는 직구를 던지는 투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팔꿈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었고 2018년에는 공을 던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수술에서 돌아온 토마스 스카푸키는 과거의 구위를 A팀, A+팀, AA팀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 뉴욕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 수 있었습니다. (토마스 스카푸키는 2019년에 61.2이닝을 던지면서 3.50의 평균자책점, 1.22의 WHIP, 그리고 9이닝당 10.5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한지 1년차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이닝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쉽게 91~94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강속구를 던지는 일반적인 좌완투수들과 달리 변화구 회전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면서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는 커브볼을 던지면서 구단 관계자들을 흥분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날카롭게 떨어지는 커브볼은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즌을 보내면서 발전된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타자들에게 약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고려하면 미래에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뉴욕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한 토마스 스카푸키는 아마도 2020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을 하겠지만 현재와 같은 발전속도를 보여주고 건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2020년 시즌이 끝나기전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토마스 스카푸키의 경우 2015년에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지만 프로에서는 아직까지 145.0이닝 밖에 던지지 못한 선수이기 때문에 일단 2020년에는 한시즌 100.0이닝을 던질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투수라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단에서는 토미 존 수술의 후유증에서 벗어난다면 더 빠른 구속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미래에 팀의 2~3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수술전에 토마스 스카프키는 평균 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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