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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재계약을 맺은 제러드 호잉 (Jared Hoying)

KBO/KBO News

by Dodgers 2019. 12.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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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20년 시즌을 함께할 외국인 타자로 제러드 호잉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년부터 한화 이글스에서 뛰고 있는 외야수로 2019년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 시즌이 끝난 시점부터 한화 이글스가 재계약을 맺는데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뭐...기다리던 소식이 전해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호잉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한화 이글스는 2019년을 함께한 외국인 선수 3명과 2020년 시즌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팀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면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있습니다.

 

2019년에 124경기에 출전한 제러드 호잉은 0.284/0.340/0.460, 18홈런, 73타점, 22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KBO가 공인구의 반발력을 줄였기 때문인지 2018년과 같은 성적을 다시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2018년에 제러드 호잉은 0.306/0.369/0.573, 30홈런, 110타점, 23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한화 이글스의 팬중에서는 제러드 호잉의 교체를 원한 팬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일단 한화 이글스는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9년에 총 14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제러드 호잉은 2020년에는 2019년보다 하락한 총액 115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계약금은 30만달러이며 연봉은 55만달러, 옵션은 30만달러라고 합니다. 연봉이 줄었다고 하지만 115만달러의 돈은 메이저리그에서 팀의 4~5번째 외야수가 받는 금액으로 절대로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1989년생인 제러드 호잉은 1989년생으로 2010년 드래프트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10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큰 기대를 받고 성장한 선수는 아지만 2016년과 2017년에 메이저리그에서 74경기에 출전해서 0.220/0.262/0.288의 성적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한국 프로야구팀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팀과 계약을 맺은 이후에 호잉이 중견수로 공수주를 전부 보여주면서 한때 최고의 외국인 타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는데...2019년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0년에 반전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2021년은 한화 이글스와 함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화 이글스는 오늘 제러드 호잉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워윅 서폴드, 채드 벨과의 재계약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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