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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헌터 그린 (Hunter Greene)의 2020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11. 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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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2번픽 지명을 받은 헌터 그린은 723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고교팀에서 투수와 유격수로 뛰었던 헌터 그린은 프로에서는 투수로만 뛰는 선택을 하였는데 2017년에는 4.1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8년에 A팀의 투수로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물론 인상적인 스터프를 통해서 9이닝당 11.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습니다. 그리고 퓨처스 게임에서 계속해서 100마일이 넘는 직구를 던지면서 야구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팔꿈치 통증이 발생하였고 7월말에 시즌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재활을 통해서 팔꿈치 통증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지만 시범경기때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면서 결국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19년에 공을 던질 수 없었다고 합니다.

 

쉬운 투구폼을 통해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헌터 그린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동작을 잘 반복ㅎ는 모습을 보여주고 잇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직구들이 스트라이크존 근처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 10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일반적으로 98-100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투구폼에서 공이 노출이 잘 되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이 헌터 그린의 공을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구종으로 발전이 가능해 보인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직구와 슬라이더와 비교해서 많이 처져있는 구종으로 꾸준한 팔스윙으로 던질 수 있다면 평균적인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020년에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면 천천히 이닝을 늘려가는 선택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을 발전시킬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미래에 1-2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신시네티 레즈는 시간을 갖고 성장시키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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