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가 좋았던 선수로 뉴멕시 주립대학에서 꾸준하게 공격력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19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셉 오티스는 대학 시절에 0.402의 타율과 10개의 3루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을 받으 다니엘 존슨 이후에 가장 빨리 지명을 받은 뉴멕시코 주립대학의 야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35 | Run: 55 | Arm: 50 | Field: 60 | Overall: 40
유격수로 남을 수 있는 수비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좋은 손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빠른 퍼스트 스텝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격수로 뛰는데 부족함이 없는 어깨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솔리드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방망이에 볼을 맞추는 좋은 능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프로에서도 좋은 타율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아마도 좋은 파워를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약간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로 특출난 툴은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훈련태도와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프로에서도 툴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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