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의 고교생 우완투수인 코너 필립스는 인상적인 모습을 2019년 봄에 보여주면서 대학진학 대신에 프로팀과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피칭을 통해서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55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수 있는 두가지 구종을 던지고 있는 선수로 직구는 주로 90~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6마일까지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기 후반까지 구속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 팔동작과 높은 팔각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은 공략하기 더 힘든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은 많은 회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종종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체인지업은 개선할 필요가 있는 선수로 타자들을 상대로 더 자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는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이것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몸에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스터프의 하락없이 투구폼을 수정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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