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부상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고교 마지막 시즌을 보내지 못한 선수이지만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선수라고 합니다. (고교 3학년을 마친 이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습니다.) 17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슬롯머니보다 100만달러나 많은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고교 1~2학년때는 같은 학년 최고의 투수중에 한명이었습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45 | Slider: 50 | Changeup: 45 | Control: 50 | Overall: 45
수술에서 돌아온 이후에 구단에서는 많은 관리를 하였다고 합니다. 2년간 A팀에서 많은 이닝을 던지지 않았지만 이닝보다 많은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6피트 7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는 매이슨 톰슨는 2019년에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투구폼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중반의 움직임이 있는 직구를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큰 신장을 고려하면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로 미래에 변화구들은 계속해서 발전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슬라이더가 가장 주요한 변화구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커브볼과 체인지업도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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