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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승격이 된 칼 콴트릴 (Cal Quantrill)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19. 5. 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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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파드레즈가 우완투수 유망주인 칼 콴트릴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로스터 이동이 발표가 된 것은 아니지만 확정적인 상황인것 같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수요일날 경기에 등판해서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부터 상대적으로 구위가 하락하면서 유망주 가치가 많이 하락한 칼 콴트릴이지만 여전히 솔리드한 3~4선발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애틀란타 브래이브스와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칼 퀸트릴의 스카우팅 리포트:
https://ladodgers.tistory.com/20711

 

[BA] 칼 콴트롤 (Cal Quantrill)의 스카우팅 리포트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하였던 칼 콴트롤은 스탠포드 대학 1학년까지만해도 16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픽 지명을 받을 것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2학년때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3..

ladodgers.tistory.com

2019년에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는 칼 콴트릴은 5경기에 등판해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5.0이닝을 던지면서 26개의 안타와 8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제구력과 체인지업을 통해서 많은 땅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과거 대학시절에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후유증은 거의 극복한 상태입니다. (2018년에 선발투수로 148.0이닝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아직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은 선수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로스터 이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전 다저스의 불펜투수로 뛰었던 폴 콴트릴의 아들인 칼 콴트릴는 불펜투수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폴 콴트릴과 달리 선발투수로 성장하고 있는 선수로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샌디에고 파드레즈의 10번째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좋은 각도를 보여주는 90마일 초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체인지업과 변화구의 커맨드와 컨트롤이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단 샌디에고 파드레즈가 투수에게 많이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초반에 홈구장에서 많이 등판한다면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이저리그 시즌이 시작한지 1달이 넘은 상황이기 때문에 남은 시즌을 모두 보내도 서비스 타임 1년이 되지는 않지만 슈퍼 조항에 의해서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한시즌 일찍 가질 수 있는 기회는 없었습니다. 일단 남은 시즌을 계속 메이저리그에서 뛰지는 못할것 같고...2019년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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