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LA 다저스의 2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2015-2016년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탑 레벨의 투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에 부상으로 인해서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건 포사이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호세 데 리온은 2017년에 광배근 부상으로 고전하였고 2018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공을 던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일단 2017년에 스터프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에 과거의 스터프를 회복하기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호세 데 리온은 91-94마일의 직구와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 그리고 평균적인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였다고 합니다. 탬파베이 레이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구속이 86-89마일까지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호세 데 리온은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구단에서는 19년 시즌 중반에 마운드로 돌아올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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