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조건이 작았지만 아마추어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니콜라스 토레스는 2016년에 66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7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팀에서 데뷔를 하였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운동능력과 타격능력을 보여주면서 2018년에는 R팀에서 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컨텍과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7월까지는 0.375/0.398/0.513의 성적을 기록하였던 선수인데 마지막달에 지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적이 하락하였다고 합니다. 독특한 측면이 있는 스윙을 보여주고 있지만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모습을 2018년에는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파워는 거의 없는 선수로 1년에 6~10개의 홈런을 기록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운동능력과 수비동작을 고려하면 내야수 자리를 지킬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결국 2루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2루수로 평균 또는 평균이상의 수비를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공을 더 꾸준하게 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더 단단한 몸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방망이는 내야수로 뛰기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19년에 폭발할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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