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쥬리스 파밀리아의 트래이드를 통해서 100만달러의 해외 유망주 영입을 위한 보너스를 확보한 뉴욕 메츠는 47만 5000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도미니카 출신의 3루수인 윌리엄 루고와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로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대한 스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근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장 모든 방향으로 강한 타구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야수로 뛸 수 있는 순발력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3루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수비포텐셜은 평균적인 3루수라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1루수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타격 감각을 고려하면 2019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를 스킵하고 미국 무대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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