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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콜 어빈 (Cole Irvin)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4. 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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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로 2016년에 마운드로 돌아올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 2년간 매해 150이닝이 넘는 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AAA팀에서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0 | Slider: 50 | Changeup: 55 | Control: 55 | Overall: 45

 

4가지 구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타자드르이 균형을 빼앗는 피칭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적인 스터프를 메이저리그 평균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2018년에 직구의 구속이 하락하였는데 90~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투심을 스트라이크존 낮은쪽에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구종은 체인지업으로 꾸준하게 개선이 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좋은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9이닝당 2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미래에 4~5선발이 될 수 있는 선수로 멀지 않은 시점에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구위가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실투는 큰 타구로 연결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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