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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다니엘 폰세 데 리온 (Daniel Ponce de Leon)의 2019년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3. 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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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크 카디널스의 9라운드 지명을 받은 다니엘 폰세 데 리온는 빠르게 상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2017년에 AAA팀에 도달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6번의 선발 등판이후에 머리에 타구를 맞으면서 응급실로 싣려가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 건강을 회복한 다니엘 폰세 데 리온는 2018년 시즌을 AAA팀에서 시작할수 있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7월달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신시네티 레즈를 상대로 7이닝 노히트 경기를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5 | Curveball: 45 | Cutter: 50 | Changeup: 50 | Control: 45 | Overall: 45

 

특출난 스터프를 갖고 있지 않지만 꾸준하게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던지는 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포심은 90마일 중반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로 90~91마일의 커터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좌타자를 상대로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데 아직 평균이하의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커브볼은 잘 던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7월달에 메이저리그에 합류한 이후에 메이저리그에서 33.0이닝을 던진 다니엘 폰세 데 리온는 선발과 불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에는 스윙맨으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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