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LB.com] 헤수스 카스티요 (Jesus Castillo)의 스카우팅 리포트

MiLB/Scouting Report

by Dodgers 2019. 3. 20. 23:25

본문

반응형

2011년에 애리조나 디백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헤수스 카스티요는 2013년 2월달에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시카고 컵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도미니카에서 공을 던지던 시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 트래이드 데드라인에 조 스미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에인젤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엔젤스에서 처음으로 풀시즌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AA팀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40인 로스터에 포함이 된 헤수스 카스티요는 2018년에는 AA팀에서 좋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부상으로 인해서 한달간 공을 던지지 못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50 | Curveball: 50 | Changeup: 50 | Control: 50 | Overall: 40


평균적인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좋은 커맨드를 통해서 약한 타구들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18년에도 땅볼 유도능력은 좋았다고 합니다. 직구는 90~91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은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8년에 헛스윙이 줄고 볼넷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70마일 후반의 커브볼과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는데 좋은 팔동작과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좋을때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좋은 디셉션과 익스텐션을 보여주는 투구폼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9이닝당 13개가 넘는 안타를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