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애덤 클로펜스테인은 슬롯머니보다 휠씬 많은 24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R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조던 그로한스와 고교 동기동창입니다.)
Scouting grades: Fastball: 60 | Slider: 55 | Curveball: 50 | Changeup: 55 | Control: 50 | Overall: 50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투심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심을 던질때는 최고 96마일의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변화구에 대한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날카로운 슬라이더 회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큰 각도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는 선수이며 디셉션이 있는 체인지업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꾸준함이 부족하지만 미래에 평균이상의 구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6피트 5인치, 240파운드의 큰 체격을 갖고 있는 선수로 마운드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내구성을 기대할 수 있는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투구폼을 잘 반복할 수 있는 운동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스카우터들은 마운드에서 애덤 클로펜스테인가 보여주는 승부근성에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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