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달에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내야수로 사고로 인해서 2017년까지 프로 데뷔를 하지 못한 선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8년에 시카고 컵스는 공격적으로 크리스토퍼 모렐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A-팀에서 18년 시즌을 시작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A-팀에서는 고전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강등이 된 R팀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Scouting grades: Hit: 45 | Power: 50 | Run: 50 | Arm: 55 | Field: 55 | Overall: 40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현재의 마른 몸에 근력을 개선시킬 수 있다면 더 좋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좋은 스윙을 통해서 솔리드한 컨텍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좋은 타격어프로치가 좋지 않기 때문에 A-팀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지만 가속이 붙으면 더 좋은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과 솔리드한 어깨를 고려하면 다양한 수비 옵션이 고려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유격수로 뛰었는데 갖고 있는 재능은 유격수로 뛰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은 3루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카고 컵스에서는 중견수로 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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