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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감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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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19. 2. 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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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브루스 보치 (Bruce Bochy) 감독인 은퇴를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기 때문에 차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감독이 누가 될지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아무래도 2019년에 새로운 야구운영사장으로 영입이 된 파르한 자이디 (Farhan Zaidi)의 입맛에 맞는 사람이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워낙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파르한 자이디의 성향보다는 휠씬 베티랑인 사람이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게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오프시즌에 LA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와 연장계약을 맺는데 어려움을 겪자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감독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기도 하였는데...다저스와 연장계약을 맺은 상황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다저스에서 인연이 있는 사람중에서 감독 후보를 찾는다면 현재 다저스의 벤치 코치인 밥 게런 (Bob Geren)이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과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감독을 하였던 사람으로 파르한 자이디와 인연의 끈이 긴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데이브 로버츠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우주고 있는 사람으로 개인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요즘 트렌드라고 할수 있는 젊은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면 고려할 수 있는 사람은 마크 카세이 (Mark Kotsay)입니다. 현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코치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 선수시절부터 좋은 인성과 선수들과의 관계로 인해서 미래에 메이저리그에서 감독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2019년 시즌이 끝나면 아마도 많은 팀에서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 샌디에고 파드레스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던 사람이기 때문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환경에 익숙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2019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테리 프랑코나 (Terry Francona)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테리 프랑코나도 감독후보로 고려할 수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팀을 강팀으로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동안 베테랑 감독들을 선호하였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입맛에 잘 맞는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경쟁이 심할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은 계약을 제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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