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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데 프라투스 (Justin De Fratus)와 계약을 맺은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19. 1.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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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우완투수인 저스틴 데 프라투스를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2018년 시즌을 LA 다저스의 AA팀과 AAA팀에서 뛰었던 것을 고려하면 재계약을 맺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AA팀과 AAA팀에서 뛰면서 선발투수로 23경기에 등판을 하였고 133.0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단 2019년에도 LA 다저스의 AAA팀의 선발투수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저스틴 데 프라투스는 2015년까지 불펜투수로 191경기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지만 2015년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이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때는 불펜투수로 뛰었던 선수인데 2017년부터는 선발투수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에는 선발투수로만 23경기에 등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펜투수로 돌아가는 것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을 하는데...어떤 선택을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불펜투수로 뛰던 당시에는 92~93마일의 싱커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8년에 LA 다저스의 팜에서 공을 던질때는 90마일 전후의 싱커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제구력을 통해서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많은 삼진을 잡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싱커의 움직임이 특출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땅볼을 유도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저스틴 데 프라투스가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90마일 전후의 싱커와 함께 81마일의 전후의 슬라이더와 85마일 전후의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싱커볼 투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슬라이더의 구속이 좀 약하기는 합니다. 일단 LA 다저스의 AAA팀의 선발투수로 뎁스를 채워주는 역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의 투수 뎁스를 고려하면 저스틴 데 프라투스가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고향이 캘리포니아주라는 것을 고려하면 서부지구에 남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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