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헨리 라모스의 동생으로 또다른 형인 헥터 라모스는 푸에리토리코 축구 대표팀의 포워드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7년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라고 합니다. 인상적인 파워 포텐셜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중심타선에서 활약을 하면서 25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컨텍툴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작은 스윙을 통해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선수지만 삼진아웃이 너무 많고 볼넷을 골라내는 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로 컨텍된 공은 좋은 타구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프로에서는 중견수로만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마도 근력이 개선이 된다면 우익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로 중견수로 평균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추후에 인상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보여주는 타자가 될 수 있는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이지만 세련된 모습을 타격에서 보여주기 위해서는 많은 성장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은 아마도 A+팀에서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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