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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드 라우리 (Jed Lowrie)

MLB/MLB News

by Dodgers 2018. 12. 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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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제드 라우리에 대한 소속이 조금 올라왔는데.....지난 2년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2루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제드 라우리는 2018~19년 오프시즌에 3년짜리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1984년생으로 2019년에 만 35살이 되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너무 긴 계약기간을 원하는 것이 때문에 아직까지 새로운 소속팀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기존 소속팀이었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트래이드를 통해서 쥬릭슨 프로파를 영입하게 되면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입니다.)

 

제드 라우리의 유망주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http://ladodgers.tistory.com/17043

 

2018년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주전 2루수로 뛰면서 0.267/0.353/0.448의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오프시즌에 큰 계약을 기대했을것 같은데...아직까지 제드 라우리의 영입에 관련된 루머조차 제대로 나온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3년 계약은 무리인 것으로 보이고...계약기간을 줄이고 평균연봉을 한푼이라도 높이는 선택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2루수에 많은 돈을 투자할 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투양타로 양쪽 타석에서 준수한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는 제드 라우리지만....장타력은 좌타석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2루수 뿐만 아니라 유격수와 3루수 수비도 가능했던 선수로 알고 있고 있는데...최근 2년간은 거의 2루수로 출전을 한 것을 보면 수비범위를 포함한 전체적인 수비툴은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LA 다저스도 2루수를 구하고 있는 구단이기 때문에 제드 라우리의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현재 분위기를 보면 2루수쪽 보강은 우선순위가 많이 뒤에 있는 느낌입니다. 키케 에르난데스/맥스 먼시/크리스 테일러를 활용해서 2루수쪽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더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2루수쪽 보강을 한다고 해도 1월말에 선수들이 몸값이 충분하게 떨어진 이후에 시장에 남아있는 선수들 영입하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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