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젤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고교팀에서는 야구와 풋볼을 병행을 하였던 선수라고 합니다. 풋볼팀에서는 와이드 리시버로 뛰었다고 합니다. 슬롯머니보다 많은 41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조딘 애덤스는 부상으로 인해서 일찍 2018년 시즌을 마감하였다고 합니다.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6피트 2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통해서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중견수로 임펙트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교 4학년때부터 파워도 개선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컨텍에 대한 물음표는 남아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배트 스피드가 많이 개선이 되기는 하였지만 아직 평균적인 컨텍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인 선수라고 합니다. 컨텍능력의 발전에 따라서 미래에 결정이 될 수 있는 선수로 미래에 테이블 세터로 뛸 수 있는 스피드와 중심타자로 뛸 수 있는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에 A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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