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팀 마지막 한달을 결장하지 않았다면 수리 마티아스는 A리그 홈런 신기록을 세울수 있는 페이스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서 시즌 홈런이 31개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평균이하의 타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이지만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줄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A팀에서 개선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면서 볼넷 생산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전체 35%의 삼진 비율은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배트 컨트롤 능력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익수로 뛸 수 있는 전형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균적인 수비범위와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스피드도 평균이상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갖고 있는 재능은 캔자스시티 로얄즈의 어떤 타자보다 높은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 시즌은 A+팀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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