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때 14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개선된 출루능력과 파워를 보여주면서 2018년 드래프트에서 이른 지명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세련된 타격을 보여주면서 R+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고 합니다. 테이블 세터로 뛸 수 있는 인상적인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간결한 스윙을 통해서 평균이상의 컨텍과 갭파워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현재는 2루타를 많이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미래에 10~15개의 홈런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주루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인데 아직 수비적으로는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루수로 뛰었던 것을 고려하면 타구를 추격하는 능력이 좋지 않은 것이 이해가 된다고 합니다. 순발력과 스피드, 어깨를 고려하면 경험이 쌓이면 중견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야구에 대한 센스가 좋은 선수로 허슬 플레이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선수라고 합니다. 아마도 2019년 시즌중에 A+팀에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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