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엔젤스의 외야수인 드숀 놀스는 R팀에서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와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던 드숀 놀스는 R+팀에 승격이 된 이후에도 역시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야구 불모지인 바하마 출신의 17살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합니다. 우투양타인 드숀 놀스는 좋은 배트 스피드와 강한 컨텍을 보여주었던 선수로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이하의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갖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는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출루한 이후에는 인상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나의 루를 더 진루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몸에 근육이 붙는다면 스피드는 하락하게 되겠지만 중견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어깨는 겨우 평균적인 선수로 팀의 4번째 외야수로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가능할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는 드숀 놀스가 18년에 매우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망주로 평가를 하였습니다. 막 알에서 깨어난 선수로 경기장 안과 밖에서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선수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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