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유격수 유망주인 진 카모나는 16년에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17년과 비교해서 보다 단단한 몸과 순바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움직임을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조나단 스쿱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결한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공을 배트 중심에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평균적인 타율과 겨우 평균적인 파워를 보여주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스피는 평균이하인 선수로 스피드로 게임에 영향을 주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합니다. 유격수로 뛸 수 있는 발움직임과 수비동작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는 스카우터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깨가 평균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내야수로 포지션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것 같다고 합니다. 구단 관계자들은 진 카모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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